제과영업 이란?
편견에 대한 단상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영업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제과영업”에 관련된 잘못된 상식들을 바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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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부족금(쇼트)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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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금(쇼트)은 매출 수치만 지향하는 Push 판매와 불공정 행위로 인해 발생합니다.
오리온은 영업인이 하지 말아야 할 5대 금기사항(덤핑, 혼판, 가판, 타구역 판매, 공금유용)을
운영하여 사실관리 바탕의 정도영업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덤핑: 승인된 가격 보다 임의로 할인하여 판매하는 행위
- 타구역 판매: 판매 관할 구역 外 다른 구역에서 판매하는 행위
- 혼판: 자사 제품 外 타사 제품까지 함께 거래처에 판매하는 행위
- 공금유용: 수금한 금액을 입금하지 않고 타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 가판: 실제 판매 없이 허위로 매출을 기표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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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막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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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영업은 소비자 직접 영업으로 신규 개척에 따른 막연함이 따를 수 있으나
오리온 제과 영업은 회사에 확보되어 있는 거래처(Customer)를 관리하면서
새로운 매출을 창출하는 영업이기 때문에 전혀 막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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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급여가
불규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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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성과급의 폭이 다릅니다.
하지만 기본급 Base가 높고 고정 수당이 책정되어 있어
지속성을 가지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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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퇴사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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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영업사원의 평균 근속년수는 7년으로
동종업계 중 가장 긴 근속기간과 가장 낮은 퇴사율을 자랑합니다.
이런 부분은 사람 중심의 인사철학과 정도영업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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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주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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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업계최초로 주 5일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영업활동의 집중도를 높이고 주말에는 가족과의 휴식과, 자기 계발의 여건을
보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