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선배에게 묻습니다! 여러분에게 영업은 무엇인가요?
현업에서 느끼는 생생한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저에게 영업은 “철학”입니다.
끊임 없이 배우고 익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만의 영업철학을
가지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에게 영업은 “생활 그 자체”입니다.
지금 제가 있는 현재를 있게 하고
제가 꿈꾸는 미래의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영업은 “산행”입니다.
힘들고 고단하지만 계속해서
가다 보면 서서히 정상에
도달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영업은 “희망의 열쇠”입니다.
소중한 제 청춘을 투자하여 제 앞에
닫혀 있는 문을 열어 가는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영업은 “진심”입니다.
소비자들에게 제 마음을 다해 제품을
전달합니다. 마음을 다하면 진심이
됩니다.
저에게 영업은 “인생”입니다.
영업은 인생의 굴곡과 닮아 있습니다.
많은 일을 겪으며 매번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영업은 “공기”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존재하는
공기처럼 제 삶과 자연스럽게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영업은 “메신저”입니다.
오리온과 점주, 오리온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다리이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정보원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영업은 “창문”입니다.
이전에 살았던 삶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영업은 “중독”입니다.
하루하루 힘들고 고단하지만 묘한
매력이 있어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영업은 “엔진”입니다.
저에게도 오리온에게도 영업은
성장의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영업은 “화이트보드”입니다.
아무것도 그려지거나 써지지 않는
화이트 보드에 하루 하루를 써가고
그려가기 때문입니다..